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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학칼럼

이태리장인의 S. 임플라논이야기

“메릴린이 하고 있는게 임플라논이잖아.” “아, 그 언니… 는 해야 하는게 훨씬 낫지 않어?” T는 파운데이션을 꺼내들고는 익숙하게 두드리기 시작했다. “자주 섹스하는 경우에는 더 효율적이긴 하지.”   지금 우리는 T의 지인이 운영하는 와인샵으로 가고 있었다. 그녀의 친구 또한 그쪽에서는 꽤 이름이 알려져 있는 영문야설작가(나는 그렇게 불렀는데 딱히 표정이 좋지는 않더라는..)였는데, 실제 조명아래서 본 그녀의 모습은 오히려 럭셔리와 엘레강스가 적절히 믹스된 스타일룩(뭐라는거야 ㅋㅋㅋ)을 고수하고 있었다. “무슨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아.. T가 피임때문에 고민이 있는것 같아서 ㅋ” 그녀의 부드럽고 가느다란 팔뚝안쪽이 눈에 들어왔다. 살짝이었지만 불그스름한 반점같은게 눈에 들어왔고, 나는 그것을 놓치지 않았다. “어, 지민씨도 그거했네요?” 그녀는 새삼 신기하다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걸 한번 보고 다 아는게 얼마나 웃긴지 알아요?” “직업인데 뭘” T는 화들짝 놀라며 대뜸 그녀의 팔을 잡았다. “어 자기도 한거야? 임플라논?” “너무한다 ㅋ 전에 이야기했는데. 난 이미 몇년전에 했었고, 이번에는 기한이 다 되어서 다시 삽입한거야” 와인잔을 기울이며 슬쩍 그녀를 바라보았다. 샵을 운영하는것 말고는 집에 틀어박혀 집필활동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뭔가 즐기는 피난처는 ...Read More

나의 페니스는 ‘괜찮은’ 크기일까?

  제가 활동하던 커뮤니티에서는 (섹스커뮤니티겠죠) 남성들의 경우, 자신을 두루 어필해야 하기 때문에 사이즈에 대해서 충분히 보태는 케이스가 꽤 있었습니다. 물론 길이의 경우에는 흥분도에 따라 해면체의 밀도가 증폭해서 길어지는 경우가 꽤 있기는 하지만, 받아들이는 여성의 경우 2~3cm정도의 오차는 체감을 하지 못하는 것도 현실이니까요. 아래의 보고서에서 우리는 페니스의 사이즈를 정확하게 재는 법을 확인하고 남성들의 평균 길이와 둘레를 체크해볼 수 있을겁니다.  그 전에 알아두면 도움이 될 부분을 요약해보겠습니다. 1. 페니스의 길이가 5cm이상만 되어도 섹스는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여성에게 만족감을 준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2. 길이보다 앞서는 것은 강직도(단단함)와 두께(둘레) 입니다. 흐물흐물한 물꼬추를 억지로 여성의 질 안에 집어 넣어 발기시켜려는 생각은 헛된 야망일 뿐입니다. 3.  페니스의 길이가 17cm를 넘어가게 되면 그때부터는 여성의 질내 통증이 수반될 수 있습니다. 얕은 체위를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거에요. 😀 남자들은 그렇습니다. 100명의 남성을 성기 크기순으로 1번에서 100번까지 줄을 세웠을 때, 본인이 몇 번째 들어갈지 가늠하기 힘든게 현실이죠. 동성의 발기된 음경을 보는 것은 ‘쉽지 않은’ 경험이고, 본인의 성기가 큰 건지 아닌지 판단할 근거는 많지 않습니다. 운이 좋으면 가끔 이성한테 평가를 듣는 기회가 생기지만, 세상엔 ‘냉철한 여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남성은 빈말 한마디에 평생 착각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Read More

다이어트에 좋은 섹스 체위 10가지

이제 바야흐로 여름이라 다이어트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물론 운동도 좋고 식이요법도 좋지만, 섹스로도 충분히 살이 빠진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모두 알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전 섹스 많이 하는데 왜 안빠지죠?’ 하는 분들은 모텔에서 뭐 좀 시켜먹지 마세요 -_ – 여러분들이 줄곧 하고 있는 섹스에서 실제 어느 부위가 어떤 자세에서 더 잘 빠지고 단련이 되는지를 모아보았습니다. 확인해보시고, 필요하다 싶은 자세가 있으면 연습해보세요! 다이어트에 좋은 섹스 체위 10가지 01 남성상위(정상위) – 윗배의 군살 제거 육체교감이 가장 두드러지는 체위. 여성은 다리를 이용해 남성의 등이나 엉덩이를 조일 수 있고 허리의 회전운동을 통한 복부 근력의 강화로 윗배의 군살 제거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아래에서 가만히 있지 마세요, 교감도 나누고 운동도 하고 1석2조! ) 또한 허벅지 안쪽 근력이 향상돼 체지방이 분해됩니다. 몸의 움직임을 남성이 조절할 수 있어 남성 비만자의 체중조절에도 적합하죠. 02 굴곡위 – 허벅지 군살 제거, 내장 강화   여성이 누운 상태에서 자신의 무릎을 가슴 가까이 당겨 남성의 양 어깨 위에 발을 올려놓는 자세로 남성은 팔에 체중을 싣고 여성의 질 뒷벽을 최대한 자극할 수 있는 체위입니다. 남성이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 여성은 리듬에 맞춰 두 다리를 끌어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합니다. 남성이 삽입할 때 맞추어 허리를 살짝 들어올렸다 놓는 느낌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지스팟부근이 충분히 자극됨과 동시에  물구나무 서기전후같은  연결...Read More

그녀들의 피임방법. 임플라논

예전에 썸타다가 중간에 끊어진 후배에게 전화가 왔어요. 사진공부때문에 몇년간 아르헨티나에 있을건데, 임플라논에 대해서 물어보더군요. 너는 남미남자쪽 취향은 아냐,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원한사기 싫어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물론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저렴한 피임방식은 콘돔입니다.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노콘노섹’ 이라는 단어가 아주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는것은 올바른 성교육의 공으로 돌리고 (정말 고무적인 일이 아닐수 없죠.) 하지만 콘돔의 라텍스성분은 질내를 건조시키고 이물감이 느껴지게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꽤 많은 비율로 (그러면 안되지만) 날것 그대로의 섹스를 하는 남녀들이 많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테고 말이죠. 그래서 신기한 피임법인 ‘위험하지 않은날 질외사정하기’ 가 등장했습니다. 뭐, 실제로는 이 자체가 좀 위험하긴 하죠. 하지만 이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남녀는 콘돔을 벗어재낀 날것 그대로의 섹스가 가진 짜릿한 촉감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경제적 사정이 쪼끔 나아진 직장인들의 경우 섹스를 한창 즐기고 있다면 이리저리 기웃거려 보는것이 바로 오늘 설명할 체내 삽입형 피임기구인 임플라논과 다음에 추가로 설명할 미레나입니다. 경구피임약과 임플라논은 호르몬 제어를 통해 피임을 하는 제재라는 것은 비슷하지만, 렌즈 매일 세척하는것도 귀찮을 수 있는 여성에게 굳이 번거롭게 전자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임플라논은 한번 팔에 이식을 하고 나면 3년간 임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솔깃한 제안을 하고 있죠. 일단 외형을 보자면, 임플라논은 길이...Read More

저기, 고래잡으러 갈래요?

    오늘은 남성들의 생명과도 같은 좆(표준어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좆은 여러 종류의 분석이 가능하죠. 길이, 두께 생김새, 색깔등등. 이는 섹스를 할때에도 꽤나 중요합니다. 특히 길이와 두께는요.  색깔에 대해서는 별의 별 말이 다 있습니다만, 남자건 여자건 핑크를 왜 그리 사랑하시는지, 그래서 섹스를 많이 한 여성의 그곳은 거뭇거뭇하고 젖꼭지는 많이 빨리면 역시 블랙스럽고 이런 해괴망칙한 말들이 돌고 도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흑두에 꽂히는 편입니다만) 멜라닌 색소는 자극에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표면으로 나오는 경우가 확실히 있긴 있어요. 하지만 선천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풍부한 사람도 많기 때문에 일반화시킬수가 없다는거죠. 어쨋건 쓸데없는 말을 떠나서, 이런 윗부분에 대한 분석은 시간 남아돌때 하도록 하고, 오늘은 리리의 요청을 받아 포경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남성의 고추는 크게 나누면 진성포경과 가성포경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네개의 단계 정도가 있는데 하나하나 예를 들어볼테니 본인의 고추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1. 감돈포경 : 귀두를 완벽하게 덮은 상태입니다. 억지로 커버를 벗길려고 하면 통증이 있기도 해요.  발기가 된 경우에도 귀두가 많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섹스하다가 아플때도 있어요. 이런 경우는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합니다. 2. 가성포경 : 귀두를 포피가 덮고 있지만, 발기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귀두가 노출됩니다. 자연포경이라고도 하는데요, 평소에는 덮여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수술은 하지 않더라도 청결한 관리가 필...Read More

사정감이 올때의 낭패를 극복하는 법

  섹스를 한참 즐기다 보면 언제든 찾아오는 사정감의 느낌. 물론 ‘내가 섹스좀 하는데!!’ 라고 생각하는 중수이상의 플레이어들은 어느정도 또는 완벽하게 자신의 사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같은 급의 여성을 만나 컨트롤할 타이밍을 쉴새없이 뺏기다보면 -_ –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사정을 조절하는 몇가지 일반적인 방법을 몇가지 소개합니다. 1. 콘돔을 두겹이상 씌운다. 감각을 둔화시켜서 절정에 오르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이긴 하나, 고무질감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여성의 경우 두겹느낌은 더 싫어할듯, 서로의 사정을 잘 아는 애인사이에서 문제가 생길경우 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좀 증세가 완화되면 한겹을 벗고(?).. 이건 포기하세요. 마찰로 찢어질수 있습니다. 2. 성기를 압박하여 감각을 속인다. 귀두 윗부분을 손가락 세개를 이용해 꽉 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엄지, 검지, 중지로 닭발을 만들어 손가락 끝으로 조이면 사정감이 완화됩니다. 물론 이 부분을 파트너에게 보일수밖에 없으므로 모양은 좀 없어 보입니다 -_ -;; 하지만 뭐 빨리 안싸는게 어디인가요 ㄷㄷ    3. 삽입속도를 바꾼다. 사정을 하게 되는 주요 요인은, 평소 자위를 많이 하는 음경소대 상부 (쉽게 말하자면 귀두 고리 바로 아래부터 기둥의 중간, 또는 약간 아래까지)가 파트너의 질 안에서 마찰을 강하게 받고 자극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을 봅시다 (feat 발그림) – 라고 해놓고 그림이 없어요. 질복원으로 자극받는 음경소대상부를 보호하기 위해 복원이 일어나기전 빼는 피스톤운동...Read More

그녀의 향기를 기억하세요

친한 동생이 질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건 거의 대부분 그녀의 남자친구때문입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꽤 외모도 말끔하고 능력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 좋은 탤런트를 다른 여성들과 염문을 뿌리는데 사용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그녀는 취준생으로 국가 소속이 되기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영양섭취하기도 힘들고 취업의 압박에 잠을 이루지 못할때도 많이 있죠. 그래서 질 건강이 엉망입니다.  문제는 그녀의 남친은 도통 섹스를 할때 그녀의 아랫도리로 머리를 가져가지 않아요. 그래서 그놈은 나쁜놈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놈 뒷다마였습니다. 이제 그가 왜 그녀의 아랫도리에 머리를 대지 않는것만으로 나쁜놈이 되었는지 살펴봅시다. 우선 이것에 대해 언급하려면 혀 피스톤 기술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할것입니다. 혀 피스톤이란? 커널링구스 기술중의 하나입니다. 페니스보다 부드러운 혀를 직접 여성의 갈라진 틈에 삽입하는 것이죠. 익숙하지 않을때에는 혀뿌리가 뻐근할 수 있지만, 단순하게 물고 빨고 핥는 커널링구스를 떠나 여성의 중요 쾌감을 차지하는 질 입구 1/3을 커버할 수 있는 극렬의 자극을 선사하는 스킬입니다. 이 기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혓바닥으로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가듯 혀를 통째로 삽입하는 응용동작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혀피스톤에 대한 구체적인 연습은 다음번에, 일단 오늘은 이 행위를 통해서 여성의 질내 산도측정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여성의 질염분석 보통 일반적으로 여성의 질내 산성도(pH)는 3.6~4.4정도입니다. 아주 건강한 사춘...Read More

모닝섹스의 위엄

가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알게된 선남선녀가 자동으로 롱디가 되는 바람에 첫 만남을 무리하게 가지는 경우가있었습니다. 주로 서울처녀와 어촌총각의 이야기였는데요, 그 중간에서 에미넴 국이짜다!를 남발하던 시어머니 역할은 늘 저의 몫이었습니다. “차 가지고 올라간다고? 야 그러지마. 물론 차자랑하고싶은 맘은 알겠는데 다섯시간 운전해서 올라가서 바로 모텔 들어가면 니꺼 안선다? 뭐가그리 급해. 첫인상부터 웁스 요키 하는 표정보고싶어? 그러지말고 데이트 신나게 하고 같이 밤을 보낸 뒤에 아침에 달려. 모닝섹스가 얼마나 몸에도 좋은데!” 네, 오늘의 주제는 모닝섹스입니다. 우선 모닝섹스에 대해 이해하려면 REM수면에 대해 알면 좋습니다. REM수면이라고 하는 이것은 흔히 얕게 잠든상태를 이야기합니다. 뇌의 대부분이 깨어있죠. 참고로 갓난아이의 수면에서 80%정도가 렘수면이라고 합니다 -_ -;;;; 친구네 집을 가보면 그것때문에 가관이죠. (이래서 내가 결혼을 안하는거임) 뭐 여튼간에, 이때 꾸는 꿈은 현실과 거의 구분이 안될 정도로 또렷합니다. 평소에 꿈을 많이 꾸는 사람은 그만큼 충분히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죠. 하지만 이러한 렘수면에도 좋은점은 있습니다. -_ -ㅋㅋ  LEM이 아니고 REM이 맞습니다..쿨럭   일어나기 직전, 또는 그 직후에 뇌는 REM수면으로 이어진 후유증을 드러냅니다. 운동신경의 단계가 자극 받지 않고 근육은 움직이지 않죠. 그런데도 심장은 규칙적으로 움직이므로 혈류량이 증가합니다 -_ -;;  말하자면 여성의 클리토리스나 남성의 성기가 아침에 ...Read More

섹스킹이 되고 싶다면 거쳐야 할 단계. PC근육 훈련법

PC 근육의 PC는 PuboCoccygeus의 약자로서, 골반저근이라고 합니다. 우선, 남녀의 성에 관계 없이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근육이며, 성기능에 크게 관계되는 근육인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대흉근, 이두박근 등등은 자주 듣게 됩니다만, PC 근육이라는 근육이 있다는 것도, 어디에 있는지도 대부분의 사람은 모르겠지요. PC 근육은, 골반의 저부에 있습니다. 위치가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선, 화장실에서 소변을 누다가 의식적으로 꾹 배뇨를 멈춰보아주세요. (배뇨를 의도적으로 멈추는 습관만으로 방광염의 위험이 야기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PC근을 강화시켜 도움이 되지요.) 거기서 사용하는 근육이 그야말로 PC 근육이며, 장소나 움직임을 감각적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남자로 말하면, 가버릴 것 같을 때에 참으려 하면 사용하는 것이 이 PC 근육, 또한, 발기한 페니스를 상하로 움직일 때에 PC 근육을 사용합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여성 오르가즘에 관해서는, 남성의 오르가즘과 마찬가지로 트레이닝의 노력 나름으로 성기에 손을 대지 않고도 사정, 혹은 사정하지 않고도 오르가즘만을 얻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그 경우에도 이 PC 근육을 단련합니다. 그리고 이 PC 근육 훈련에는 다른 근력 트레이닝의 강화와 비교하여 언제든 어디서든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몸만 있으면 행할 수 있는 편리함이 특징이며, 하루 한번 남는 시간에 착실하게 계속할 수 있는 커다란 이점이 있습니다. 혹자는 케겔근육과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괄약근(항문)을 단련하는 기초선상에 있는 케겔과 PC근은 엄연히 다릅니다. 이...Read More

Find her G-spot

미리 알아두어야 할 사항.  1. Gspot은 모든 여성에게 있는것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모세혈관과 신경다발이 표피에 가깝게 밀착되어 성적 자극을 원할하게 느끼는 부위(spot)이기 때문에 살이 두껍게 덮여있어 둔감한 경우도 있고, 광범위하게 퍼져있기 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져 자극이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외과적 시술을 통해(주사요법) 지스팟을 노출시키기도 합니다.  2. Gspot은 반드시 흥분을 통해 드러나는데, 드러나는 반응은 단단해지는것도 아니고 살짝 부풀어오르는것 뿐입니다. 혈류량이 모여 일시적으로 부풀어오르는 것 뿐이니 위치를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3. Gspot과 시오후키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흔히 지스팟을 자극하면 시오후키가 터진다고 잘못알고 있는경우가 많은데,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지스팟자극->흥분 자극 상승 -> +방광압박+스케네선액 발생 -> 요도근의 자제력을 잃게해서 시오후키 통제능력 상실 -> 분수터짐 이 되겠습니다. 즉, 지스팟을 자극할때 좌우핑거링으로는 시오후키를 터트릴 수 없습니다. 방광을 함께 자극하는 핑거링은 다음번에 함께 포스팅하겠습니다.  4. 오르가즘과 시오후키는 연관성이 없습니다. 시오후키의 타이밍에 오르가즘을 얻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때 배뇨감+오르가즘이 합쳐 강한 쾌감을 가져가게 되는 것일뿐입니다. 따라서 무슨 퀘스트 수행하듯이 파트너의 시오후키에 집착해서 그녀를 질리게 만드는 일이 있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여성이 흥분하고 난 후 질 입구 진입을 하면 손가락 한마디 정도 뒤에 위 그림처럼 오돌도돌한 빨래판모양의 부위를 손가락의 지...Read More

젖으면 장땡인줄 아는 그들에게

분명히 젖어 있었는데요, 넣으니까 아프다던데요? 이해가 안가요.”  흔히 접하게 되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_ -;;;; 여성의 애액의 매커니즘은 실제로 다양하게 분포해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어쩌면 여성 스스로조차도!) 그래서 몇 가지 부분에 대해 이렇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성적으로 흥분하게 되었을때 점액의 농도차이가 나는 이유는 각각의 성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끈적거리는 애액부터 찰박거리는 물같은 애액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지요. 일단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1. 경관점액 : 여성의 배란기 전후(가임기포함) 자궁경부에 머물러있던 끈기있던 점액이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좀 묽어지면서 나오는 애액입니다. 출신성분자체가 정자 포획용인것만큼 끈기가 있으며, 무색투명합니다. 위험한날(?)에 섹스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_ -ㅋ  2. 발트린선액 : 질입구 약간 안쪽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입니다. 극도의 긴장감을 가지고 섹스에 임하거나, 쾌감이 한층올라갔을때 하얗게 나오는 애액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발트린 선액의 정체이지요. 물론 여성이 질염에 걸린경우에 안에서 밀려나오는 세균의 시체들도 흰색이라 헷갈릴수 있습니다 (냄새를 맡아보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역한 향기가 나지요)  3. 스케네선액 : 흔히 여성전립선이라고 칭하기도 하는 이것은 어쩌면 여성 사정액의 정체가 아닐까 의심되기도 하지만, 일단 지금은 그것을 규정하는게 무의미하고, 흔히 섹스 전단계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입니다. (저는 이게 시오후키의 근간에 위치한다 봅니다) 보통 남성들은 이 애액을 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