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ive Ad Area

오르가즘

이태리장인의 S. 후희의 중요성

이태리장인의 S.시리즈는 한때 연재했던 대화체 구성의 섹스팁 모음입니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모든 섹스에서 시작은 열정과 본능이지. 예를 들어 보통 너 한타임에 얼마정도 하는데?” “나? 한 40분?”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물잔으로 목을 축였다. “모텔 대실 시간이 보통 세시간이잖아? 씻고 정리하는데 30분정도. 노닥거리는데 30분정도, 그러면 대충 섹스는 두타임정도 하는게 현실이라는거야. 얘 말처럼 애무하고 삽입하고 흔드는데 40분정도 걸리고, 나머지 10분~ 정도 쉬면서 다시 페니스 복구시키고” 다른 친구가 동의하는 제스쳐를 보이며 입을 열었다. “보통 여자들의 경우도, 오래 하다보면 애액이 마르게 되어있거든. 그러면 나중에는 아프겠지? 마찰열이란게 장난아니니까 말야” “그렇긴 한데, 사실 그것도 case by case야” 지금 우리는 간만에 모인 자리에서 열심히 섹스에 대한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 뒤늦게 와이프와의 섹스에 눈뜬 G군, 비뇨기과의사 Y군, 리즈시절에는 최고의 네임드였던 호스트, 하지만 지금은 편의점사장인 E, 그리고 언제나 섹스이론에 미쳐있는 이태리장인 -_ -. 초등학교 동창인 이 네명은 1년에 몇번씩 모여서 아까운 시간을 이렇게 보내곤 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여성의 질은 기본적으로 복원력이 높지 않은 라텍스배게같다고나 할까.. 어떤 남성과의 섹스가 익숙해지면 그의 페니스에도 익숙해지고 질속 모양도 맞게 변해가거든. 그러다 헤어지고 다른남자를 만났을때에도 ...Read More

여성조루를 이겨내는 법

전에 여성조루의 조짐이 보이는 한 리리를 스쳐보냈다가 영 찜찜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라고 말하고 예전 자료를 뒤져본다) 먼저 이 글은 여성을 위한 글임을 알려두는 바입니다. 참고로 남성에게도 주변 파트너중에 이러분이 계시다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남자에게도 조루가 있듯, 여자에게도 조루가 있습니다. 단지 남성의 조루는 사정을 하고 난 후 다시 기력을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던지, 아니면 단발성으로 끝나기 때문에 치명적이라는것일 뿐, 오르가즘에 오르는 속도가 빨라서 그 후 원할한 섹스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일단 조루를 결정짓는 오르가즘은 어떤 방식으로 몸에 강림(?)하는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나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1. 머릿속이 하얘지며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2.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중심으로 경련이 반복해서 일어난다 3. 아랫배부근이 주기적으로 떨리거나 몸을 퉁긴다 4. 온몸의 힘이 마치 썰물빠지듯 쑥 빠져나간다 5. 가득 배를 채웠을때처럼 포만감으로 가득찬다 6. 대(大)자로 드러눕고 싶다 7.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무지 행복하다 보통 네개 이상이면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정의해보도록 합시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에요) 여기서 의문, 왜 시오후키(사정하는것)는 오르가즘의 징후에 포함되지 않는가? 확실히 잘못 알고 있는것은, 시오후키를 통해 말그대로 고래 뿜듯 사정을 한다고 해도, 이것은 방광과 요도를 통한 배뇨작용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속시원한 분출의 쾌감을 느낄수 있을지언정 그것이 오르가즘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오르가즘을 가진 직후 하반신의 불수의근...Read More

커널링구스의 또다른 목적 (관찰편)

제 닉네임이 ‘이태리장인’인 이유는 단지 현빈 팬클럽 회원이기 때문입니다 ㄷㄷ 섹스장인 뭐 그런거 아님. 이건 간단 시오후키 요약. -_ -/ 요즘같은 섹스 선진 개방화시대에 맞춰, 섹스할때 커널링구스(여성의 질과 클리토리스부위를 입으로 애무해주는 행위. 남성으로 따지면 펠라티오)를 하지 않는 남성은 거의 없습니다. 8,90년대처럼 키스-가슴만지작-삽입의 테크트리로 넘어갈 일은 없다는 이야기죠.  여성을 만족시켜주기 위해서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그 ‘빠는 느낌’을 즐기는 유형이 많아지고 있는것도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커널링구스에 익숙해져 있다는 전제하에, 그 다음으로 이를 후속 피스톤 섹스와 연결지어 볼 수도 있다는것을 안다면. 그날의 섹스를 더욱 풍성한 만족감으로 치덕치덕 발라댈 수도 있겠죠.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핥는 동작을 벗어나서 혀 피스톤이라던지, 밀착형 후드오픈, 와이퍼 니들등의 선행스킬이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이것은 추후에 적어보도록 하고, 지금은 커널링구스를 하면서 여성의 질 외관을 파악하는것에 촛점을 맞춰보겠습니다.  관찰해야 할 요소  1. 대음순과 소음순의 분포와 위치  대음순(질입구기준으로 바깥쪽 늘어진 살)이 있는 여성의 경우 피스톤을 할때 미리 벌려놓지 않고 삽입하면 살이 말려들어가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다소 과정이 귀찮기는 한데, 두 손가락으로 최대한 벌려놓고 삽입을 해야겠죠. 보통 야톡을 주고 받을 때 자기 성기가 못생겼다고 털어놓는 유형중에 대음순이 대칭이 아니거나 늘어진 케이스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어...Read More

위상적 오르가즘의 실체 2

이 영역은 어느정도 혐오감이 갈 수 있는 주제를 품고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언급할 부분은 남성의 멀티(멀티플…멀티.. 알게뭐야 -_ -)오르가즘에 관한 부분입니다.  드라이오르가즘이란 정액을 뿜지 않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방법을 말하는데, 그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자면 일본의 에도시대까지 올라갑니다. 남색과 수음에서 빠지지 않는것이 애널섹스이고, 전립선또한 유일한 통로로 항문(門)이 거론되는 바, 멀티오르가즘으로 가기 위한 통로로 드라이오르가즘이 늘 거론되는것도 그러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것말고도 멀티오르가즘으로 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으니 그것은 요도자위를 통한 드라이오르가즘이 되겠습니다.  사실 간단하기로는 요도자위를 통한 드라이오르가즘을 따라올 수가 없거니와, 한번 그것의 매력에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하니… 하지만 아래의 언급한 과정을 본다면 좀처럼 시도하기가 꺼려질 수는 있습니다 -_ – 뭐 각자 알아서 할 문제니까 말이죠.  일단 공통적인 부분은 PC근을 충분히 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외요도괄약근의 조절이 어느정도 가능하게 되면 원하는대로 드라이오르가즘을 얻을수 있게 되는데 이때 필요한 기구가 아네로스등의 전립선자극기구입니다.    이완과 긴장을 반복하며 외요도괄약근의 운동을 진행하면 어느순간부터 눌려지는 느낌을 받는것과 동시에 자극이 시작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위와 같은 드라이오르가즘을 잇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달 정도는 수련(?)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전립선자극을 통한 ...Read More

위상적 오르가즘의 실체

글을 적기전에. 예전에 적었던 에피소드인데, 동네 아저씨가 도우미아줌마 두명 데리고 2차를 갔던날, 둘다 혼절하고 다리에 힘이 빠져 걸어다니지를 못해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허허허, 내가 좀 잘해. 라고 웃고 끝날 이야기였지만, 사실 아줌마들은 자기가 메가 오르가즘을 경험한줄도 몰랐을테고, 아저씨는 자신이 섹스의 고수라는 사실도 몰랐을겁니다.  사람 사는 삶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섹스용어를 남발해가며 무엇인가를 적어내려가는것은 그만큼 자신의 전문성을 인정받으려는 날갯짓뿐입니다.  저도 그러하니 딱히 이의를 제기할수 없는 말이죠.  오르가즘은 약 10년쯤 전에 죽도록 공부하고 연구했던 추억이 묻어있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각 분야의 대가들을 다 만나봤고 이야기를 나누며 실습에 참여도 해봤고, 나름 정리를 하여 포럼에 참여해왔습니다.  그중에 친해진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Jason Julious같은 경우는 스쿼팅전문가이자 오르가즘이론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와도 정기적으로 메일교환을 하며 서로의 공부를 나누곤 하죠.  하지만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 오르가즘에 대한 끝없는 탐구는 결국 스스로에 국한될뿐, 다른 어떤 사람들은 각자 스스로의 오르가즘을 찾아 그것을 느끼고 탐하며 살고 있다는것을 말이죠. 마치 내가 느끼는 오르가즘이 최고의 가치인것처럼, 드라이 오르가즘, 웻 오르가즘, 멀티오르가즘, 멀티플 오르가즘, 메가오르가즘, 기가오르가즘… 이름이 부여되고 아니고의 차이일 뿐. 그것으로 다른 누군가를 구원시켜줄 수는 없습니다.  각설하고, 예의 그 이론이라는 것을 적어보겠...Read More